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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인천공항 통계 - 7월 여객실적 / 전년 대비

이번에는 7월 기준 인천공항 출입국 통계를 체크해보았다.

 

- 여객실적이며 출국+입국자수를 합한 데이터이다.

- 유상, 무상 승객 모두를 포함하는 데이터이다.

- YoY = Year of Year 를 뜻하며 전년대비 실적을 가늠할 수 있다.

- 유럽이라하면 독일, 영국, 스페인, 폴란드, 스위스, 벨기에,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터키, 덴마크, 러시아, 체코, 우즈베키스탄 등을 의미한다.



|| 지역별 기준

유럽은 전년대비 108% 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계속 매년 출입국자수가 신기록 세우는것은 당연한일 같다.

 

그런데 이슈가 있는 지역은 바로 일본!

-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이슈로 부상했지만, 7월에는 작년 이상의 실적을 보였다.

- 불매운동을 한다고 했지만, 취소를 했다는것은 당장의 7월 보다는 8월 이후로 봐야 되지 않을까 싶다.

- 여행업에서 결과 분석시 중요한것은 판매일 기준도 있지만, 출발일 기준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 (유럽계) 항공사별 기준

항공사별로 보면

카타르 항공과 알리탈리아가 조금 주춤할 뿐 다른 항공사들은 전년대비 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항공... 주목 안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에티하드항공은 기존의 Boeing 787-10 기종에서 Airbus A380 기종으로 변경되면서 더 증가한것 같다.

체코항공은 러시아와의 국가적인 이슈로 시베리아 상공 통과를 허가받지 못해 지연 운항이 많았던것 같은데, 여기에는 직접적인 반영은 되지 않고 있다.

 

일본 이슈가 있는데

일본항공(JL)과 전일본공수(NH)는 이미 2~3년 전부터 인천공항에 직접 취항을 안하고 모두 코드쉐어로 돌려버렸다. 그나마 LCC인 피치항공이 유일한 일본계 항공사이고, 언론사들도 인천공항의 한가한 카운터라고 보여주는 곳이 대부분 피치항공 뿐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