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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 이용 후기

★ 아시아나항공 – 이코노미 탑승 후기 / OZ746-홍콩-인천

 홍콩에서 저녁 8시에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보았다.
매번 그저 그렇네. 하면서도 매번 갈 때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또 보고 있다.

 

|| 홍콩 시내 -> 공항 이동

침사추이 바로 앞에 있는 Imperial 이라는 호텔에서 잠시 묵었다. 정말 잠시. -.-
그리고는 공항철도 타고 가기에는 땀샤워를 할 것 같아 바로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이제 QR 코드를 잘 활용하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아래영상은 공항까지 이동 과정을 타임랩스로 찍어본것이다.



|| 공항 수속

 공항에 도착을 하니 출입구에서부터 여권과 항공권 제시를 요구 받았다. 시위로 인해 공항이 점거되고 나서는 취해진 조치라고 하는데, 한국어로 된 전자항공권을 제시하다보니 조금은 천천히 확인되는것 같았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데, 밤 11시쯤에 도착을 했다. 미리 사전에 웹체크인도 해놓았고, 공항에 일찍 갈 이유도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제 홍콩에서는 대한민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으면 자동출국심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 빠르게 수속이 가능했다.
 마지막에 동전과 옥토퍼스 카드 잔금을 털고 싶다면 출발층에 있는 7-Eleven 편의점을 이용해보는것을 추천한다. 인천공항은 출국장에 편의점이 없지만 홍콩 공항에서는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라운지 이용


 PP카드로 이용가능한 라운지는 Plaza Premium 라운지다. First와 비즈니스로 나뉘어 지며, 비즈니스 라운지로 이용가능하다. 생각보다 앉을 곳은 많지만 샤워실이나 화장실 이용이 조금 번거로운 편이다. 특히나 이용객이 많을때는 라운지도 꽉꽉 차기 때문에 라운지에서의 샤워를 계획했다면 일찍오는것이 좋을 것 같다.



|| 항공기 탑승

 탑승객이 많지 않아서 그랬는지 A380 기종인데도 금방 탑승마감 되었다. 한국인보다 한국을 여행하는 홍콩 그룹 패키지 여행객들이 더 많았던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와이프와 A380 2층의 창가석으로 앉았으면 했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여의치는 못했다. 뒤에 있던 한국인 승객은 비행기가 작은 기종 같다고 하는데, A380인데 그렇게 느꼈으면 3-3 배열은 어떻게 느꼈으련지.....-.-aaa



|| 기내 – Inflight Entertainment

 하루전에 이용했던 OZ721과 구성이 다르지는 않았다. 같은달에 계속 탑승을 했기 때문이고 단거기라 그렇게 자세하게 보지는 못했다.

 

 아래 영상은 인천공항 도착즈음에 찍은 비행 에어쇼 영상이다.

 



|| Safety Card

 Airbus A380 기종.
 예전에 어떤 아줌마 같은 승객이 이거로 발받침하는거 보고나서는 정말 매번 찜찜하다. -.-



|| 기내식

 와이프는 죽, 나는 돼지고기를 시켰는데 졸리다보니 비몽사몽이다.



|| 기타


 비행기는 단거리임에도 예정보다 30분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다. 껌껌한 새벽에 안개가 자욱했는데도 착륙은 깔끔하게 이루어졌는데, 개인적으로 새벽 시간대 인천공항 도착이라면 FSC의 대형기종 탑승을 조심스럽게 권한다.
 

 

★ 아시아나항공 – 이코노미 탑승 후기 / OZ721-인천-홍콩

 

★ 아시아나항공 – 이코노미 탑승 후기 / OZ721-인천-홍콩

금요일 밤에 퇴근을 하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뭔가 답답했던것 같다. 더불어 와이프도 계속 한숨을 쉬는데, 서로 뭔가 답답했는지 항공권 구입 사이트를 조회해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홍콩 왕복 스케줄을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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