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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 이용 후기

★ 중국남방항공 - 이코노미 탑승 후기 / CZ6079-우한-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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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남방항공 - 이코노미 탑승 후기 / CZ6080-인천-우한

★ 중국남방항공 - 이코노미 탑승 후기 / CZ8419-우한-뉴욕

★ 중국남방항공 - 이코노미 탑승 후기 / CZ8420-뉴욕-우한

 

 

 

|| 우한공항 수속

짐을 찾고 다시 서울 인천행 비행편에 대한 수속을 진행해야 했는데, 절차와 방법은 저번과 동일하다.

H 카운터 쪽으로 오면되는데, 대기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았어도 여유있게 진행한다.
앞에 10명정도가 있었고 대략 25분 정도가 걸렸다.

H19의 Through Check-in의 의미가 어떤것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뉴욕에서 짐부칠때 22.6kg이었는데 여기서는 21.6kg이라고 나온다.

중간에 수하물에 있는 뭔가가 빠졌나 하는 찝찝함이 들었는데, 그냥 기계마다의 오차같다.

위와 같이 탑승권을 받고 출국심사대로 이동을 한다.



|| Airside

출국심사 후 airside(면세구역)로 들어왔는데, 역시나 조용하다. 와이프말로는 뉴욕 JFK의 화장실보다 우한 공항의 화장실이 훨씬 깨끗하다고 한다.
저번과 다르게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라운지 이용이고 뭐고 바로 게이트로 이동한다.

뉴욕에서 우한까지 태우고온 비행기. (B-209D) 이 비행기는 다시 광저우로 날라갔다.



|| 탑승 시작

중국인 같기도 한국인 같기도 한 승객들이 탑승을 시작한다.
스카이팀에서 탈퇴를 했지만 아직도 SKY PRIORITY 안내판이 보인다.

옆 게이트에 있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1시간동안 삥 둘러서 돌고 돌았다.



|| 기내 탑승

우한에서 인천으로 가는 비행편에는 나름 빈자리들이 있었다.

기내지가 2개였는데, CAAC에서 만든것은 항공사간의 구분이 없다. 그런데 대부분 중국어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내용 파악이 안된다. 외국인이 대한항공의 모닝캄을 봤을때의 심정과 똑같을지도 모르겠다.



|| Safety Card + 안전영상

 

인천(ICN)에서 우한(WUH) 갈때의 CZ6080과 동일하다.

 

비행기는 이륙 후 인천으로 향하는데 난징, 상하이, 제주를 거쳐 가는 루트였다.

하지만 계속 난기류를 만나서 비행기가 장시간 많이 흔들렸었다.



|| 기내식

음료는 커피를 시켰다. 다만 밀크커피는 따로 없고, 저렇게 설탕과 프림을 따로 제공한다. 역시나 컵은 저 플라스틱 컵에 그냥 주는데 뜨거운 내용물에도 환경호르몬으로부터는 안전한지, 재질이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겠다.

 

기내식이 제공된다. 박스에 담겨져 제공되는데, 유럽의 단거리 노선 기내식 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파스타(토마토 스파게티)와 닭고기 요리중에 선택가능한데, 후자가 더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

 

요플레는 뜯을때 살살 뜯어야지 안그러면 애매하게 튀어서 좀 찝찝해진다.

 

빵도 제공이 되는데, 기내압 때문에 비닐봉지가 엄청 빵빵하지만 착륙하면서 고도를 낮추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기내식을 만들거나 제공할 때 이런 부분도 감안해야 하는 것 같다.

밥먹고나서 체할뻔했다. -.-



|| 착륙

난기류때문에 불안불안 했지만 지연없이 인천공항에 착륙을 했다. 꼬리날개를 보면 중국남방항공은 일반 중국계항공사들과 다르게 파란색 계열이고, 디자인도 15년 넘게 바뀌지 않고 계속 유지하고 있다.

예전에는 중국북방항공 이라는 항공사가 있었고 심양을 중심을 인천공항에 취항했었는데, 중국의 항공사 간소화(통합) 정책으로 남방항공에 흡수되었던 기억이 있다.

 

도착은 LCC(저비용 항공사)들이 있는 탑승동이었다.
에어서울도 주인이 바뀔 것 같다는 예상이 많은데 어떻게 될지는 봐야 된다.

몽골항공은 항공기 등록번호를 보면 몽골이 아닌 아일랜드로 되어있다. 러시아의 항공사들도 그런 경우를 본다.

점심때 쯤 도착을 해서 그런지 그래도 사람들이 아주 많지는 않았다.

입국장 면세점이 생기고나서는

수화물을 찾으러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갈 때 할인쿠폰을 나눠주는 분들이 생겼다.
한 번 봐야지 해놓고는 들르지를 못했다.

남방항공에서 좀 아쉬운 부분은

세관신고서(세관 카드?)의 한국어 버전이 없다는 것이다. 인천행이었는데도 한국어 버전은 없었는데, 그냥 그 날짜에 한국어 수량이 없었던것으로 생각하련다.

세관신고서의 언어가 저렇게 다양한지 몰랐다. 여차하면 크로아티아어도 나올 것 같다. -.-

 

입국장을 나오면서 이번 뉴욕 여행은 마무리되었다.
비행기가 활주로에 닿고나서 환영홀 나오는데까지 1시간은 걸린다.



|| 마일리지 적립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마일리지 적립을 신청해놓았는데, 인천 -> 우한 편보다 우한 -> 인천편이 먼저 적립되었다.

예전에 항공사 관계자 분께 들은 이야기인데, 인천 출발보다 인천 귀국편의 적립이 더 빨리된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들어맞는다. 
그리고 중국남방항공은 스카이팀에서는 탈퇴했지만 대한항공에서는 아직 '스카이팀' 탭에서 해당 내역이 조회된다.



|| 기타

인천-우한 도 그렇고 단거리 노선에 있어서 LCC와 비교를 했을 때 요금이 동일하다면 LCC보다는 중국계 항공사를 이용할 것 같다. 사실 남방항공은 광저우를 중심으로 노선이 다양하지만 우한의 경우 국제선 노선이 빈약할 수 밖에 없는데, 노선이 있다고 해도 매일 취항하는 스케줄은 아니어서 비즈니스 출장객 등은 적합하지는 않을 것 같다.

 

아래 동영상은 우한공항 출발부터 인천공항 도착까지의 동영상이다.

인천공항 도착 후 신승훈의 I Believe 연주곡과 Loving You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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