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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슈 / 유럽 -> 인천 항공 스케줄 현황

3월 29일부터 4월 23일까지를 중심으로 하계시즌의 유럽 -> 인천 구간들의 스케줄을 확인해보았다.

코로나 이슈로 인해서 항공편들이 죄다 감편이나 운항중지 소식만 전하고 있고,

인천공항에는 유도로가 주차장이 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는 IMF 때 보다 더 한 상황으로 보고 있다.

 

한 번 끊기기 시작하면 다시 회복되기 어려운것이 항공노선인데 기록으로 정리할 겸 남겨본다.

더불어 항공스케줄이 자주 변경되어서 답답해 하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주의

이 글은 2020년 3월 20일 오후 9시를 기준으로 작성했기 때문에, 변동사항이 발생할 수 있음.
에미레이트 항공 등은 25일이나 26일부터 운항 중지 소문도 있어서 실제 발권까지 하는 경우 항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꼭 확인해봐야함!




아래 표들에서 회색으로 칠해진 날은 운항을 안하는 날이고,
흰색여백의 숫자들은 요일을 뜻하는데 운항하는 날이라고 보면 된다. (출발지의 탑승일 기준)


|| 도하 -> 인천

이 구간은 카타르 항공 독점 노선이다. 매일 운항한다. 
기종은 B777-300ER 기종으로 계속 운항하는데 기존과 변경사항은 없다.




|| 두바이 -> 인천

 

4월 12일까지는 에미레이트 항공만 주 4회 패턴으로 다니다가, 4월 13일부터 대한항공이 합류한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EK322편으로 운항을 하는데, A380이 아닌 Boeing 777-300ER 기종으로만 스케줄이 잡혀있다.




|| 런던 -> 인천

런던은 영국항공과 대한항공만 스케줄이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매일(daily)운항은 아니고, 주 3~4회 패턴으로만 운영이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 모스크바 -> 인천

러시아의 모스크바는 Aeoflot만 운항이 예정되어 있다.

거의 주 2회 운항으로 보는것이 좋을 것 같다. 대한항공 코드쉐어는 연계되어 운영은 될 것 같다.

다만 기종은 기종의 보잉 773ER 이 아니라 A330-300 기종으로 동계시즌과 동일한 기종으로 운영된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15년전부터 보고 있지만, 하계시즌에만 운영되는 대한항공 직항 노선이 있는데, 4월 하반기부터는 운항스케줄이 잡혀있다.




|| 뮌헨/프랑크푸르트 -> 인천

독일의 루프트한자만 단독 운항하는 노선인데, 주3회 패턴으로 LH718/LH719 편으로 운영됨을 알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와 합쳐서 보고 있는데, 4월 14일부터 프랑크푸르트가 주3회 운항이어서 그래도 나름 유럽 구간을 주 6회 이상 운영하는 스케줄을 갖춘다고 볼 수 있다.




|| 밀라노 -> 인천

이탈리아 밀라노는 대한항공 단독노선인데 전멸이다.
조만간 전세기를 띄운다고 하는데 추이를 봐야 될 것 같다.




|| 바르샤바/부다페스트 -> 인천

폴란드의 바르샤바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폴란드 항공이 운항하고 있었는데, 위와 같이 스케줄이 변경될 예정이다. 예정대로 운영된다면 4월 중순부터는 의외로 폴란드 항공이 운항편수 비중이 높아짐을 알 수 있다. 
이와중에 대한항공의 부다페스트 취항건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




|| 아디스아바바 -> 인천

아직 인천을 오가는 항공편이 있는데, 에티오피아 항공 단독 노선이지만 참고용이다.

유럽에서는 런던, 파리, 로마 등에 취항 중이며, 중동의 두바이, 도하 등에서 취항하고 있다.




|| 아부다비 -> 인천

아부다비에는 주4회 패턴으로 운항한다. 하지만 기종은 A380이 아닌 B787-900 기종으로 운영된다.




|| 암스텔담 -> 인천

대한항공과 KLM 네덜란드 항공이 운항을 하는데 주 4~5회 패턴이다. 다만 KLM은 B777-200ER 기종과 B787-900 기종이 믹스되면서 운영될 예정이다. 

위의 캡처본은 KLM 네덜란드 항공 홈페이지 내용인데,
암스텔담에서 인천으로 간 비행기가 있어도 다시 돌아올때 비행편에 대해서는 티켓 판매를 안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기존 승객들도 다 취소 시키면서 승객을 태우지 않는다는 뜻으로 봐야 될지 좀 더 확인해봐야 될 것 같다.

외국항공사들이 좀 센스없는 부분이,

한국어면 한국출발 기준으로 먼저 표현하면 좋은데 대부분 현지 허브공항 출발기준으로 적는 경향이 있다. -.-




|| 이스탄불 -> 인천

이스탄불인데 국내항공사들의 예정 스케줄은 없다.

터키항공은 TK88과 TK90 노선이 있어서 하루에 최대 2편까지 띄웠지만, 유럽국가들 중에서는 거의 첫번째로 한국과의 입국금지를 했던것으로 기억된다.

형제의 나라는 무슨 -.-




|| 파리 -> 인천

대한항공이 유럽노선을 감편하면서 심지어 두바이 가는 손님을 파리로 돌렸다는 이야기도 많이들리는데, 아직은 매일 운항하고 있다. 파리에서 환승 거부만 안당하기를 바랄 뿐이다.




|| 프라하 -> 인천

전멸이다. -.-

체코항공 비행기도 예정된 스케줄이 없으며, 체코항공의 유일한 A330-300 기종의 비행기는 계속 프라하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p




|| 프랑크푸르트 -> 인천

앞에서는 루프트한자 위주로 보여줬지만, 지금은 국내항공사 까지 포함이다.

아시아나항공의 A380 대신 A350으로 대체하고 있는 상황이고, 대한항공은 아예 확인되지도 않는데,

4월 초~중순이 훅 비어있다. 독일에 있는 교민이나 관련있는 분들이 4월에 오가려면 좀 유의해야 될 것 같다.




|| 헬싱키 -> 인천

핀에어 단독노선인데, 예전에 아이슬란드 화산이 터졌을때도 환불처리에 인색했었는데, 한국노선에 취항만 할 줄 알지 그 이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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