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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e Flandres와 Lille Europe역의 차이는? 런던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나 브뤼셀로 갈 때 거쳐가는 도시가 바로 프랑스의 Lille 이라는 곳이다. 그래서 영국에서 벨기에 브뤼셀 행 유로스타를 타는데도 프랑스 국경경찰이 심사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Lille은 관광적인 요소로 보면 평범한 도시다. 특별하고 임팩트 있는 랜드마크가 있다고 보기는 좀 어렵다. Lille에는 기차역이 두 곳이 있다. 하는 Lille Flandres 또 다른 하나는 Lille Europe 이라는 곳인데, 도심과 가까운 곳은 Lille Flandres 역이다. 두 역의 거리는 500m 밖에 안되지만 열차 예약시 역명을 잘 확인하고 구분할 필요가 있다. || Lille Europe 역 어떻게 보면 여기가 메인역이고 유로스타, TGV 등의 주요 고속열차가 이곳을 통과한다. ..
★ 외국에서 편지 부치는 방법 이 글을 쓸까 하다가 좀 긴가민가 한 것이 있다. 여행자들이 과연 편지를 쓸까? 하는 것이다. 이제는 카드 청구서도 이메일 아니 스마트폰으로 받는 세상인데, 어린 학생들은 편지를 써보기나 했을까? 하다못해 편지 부쳐본 부모님들은 점점 찾기 힘들어지지 않을까? 하면서 괜히 심각하게 생각해본다. -.- 그런데도 불구하고 유럽여행을 가게 되면 갑자기 아날로그 감성이 듬뿍 충만해지면서 편지를 부쳐볼까 하는 마음이 생길수 있는 여행자가 분명히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겸사겸사 내용을 정리해본다. || 받을 사람 정보 챙기기 편지를 받을 사람이 어디 주소로 받을지를 먼저 알고가야 한다. 의외로 현지에서 갑자기 생각나서 쓰려다가도 주소를 몰라서 못부치고 포기하는 경우를 꽤 봤었다. -.- || 받는 사람 (To...
★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초코렛 – Mozartkugel 오스트리아나 독일을 다니다보면 많이 볼 수 있는 모차르트 초코렛 (Mozartkugel). 워낙 유명해서 스위스나 체코의 대형 마트에서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사진속의 빨간색+금색 커버는 가리지날(?)이고… 진짜는 은박지에 파란색 로고로 판매가 된다. 판매처도 몇군데가 안되는데, Salzburg에서 4곳 정도만 팔고 있다. 오리지날은 초코렛 알 한개에 1.5~2유로 정도 하니 좀 비싼편이다. 직접 먹어보고 비교를 해보면 똑같이 달다고 넘길지 모르겠지만, 초코렛을 실온에서 딱 5일만 놔두면 모차르트쿠겔은 초코렛이 썪고, 빨간색은 일반 과자처럼 쌩쌩하다. 이거는 마치… 오리온 초코파이와 롯데 초코파이를 비교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사실 날이 더운 여름에는 초코렛 구입하기가 난감하지만, 오리지..
★ 위탁수하물 – 항공사 직원도 잘 모르는 짐 부치는 방법 이 글은 유럽을 오가는 항공편을 기준으로 위탁수하물 부치는 요령을 작성한것이니 참고하자. 저가항공사 아니 저비용항공사들은 위탁수하물을 안부치는 조건으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기도 한다. 하지만 유럽 처럼 장거리편의 경우 기내반입 범위 내에서 해결할 정도로 짐을 가볍게 싼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공항에서 따로 부치게 되는 위탁수하물 짐을 잘 부치는 요령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다. || 위탁수하물 규정 항공사 및 자신이 구입한 항공권 규정 별로 위탁수하물 규정을 확인해보는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1인당 1인당 짐 1개까지(무게는 23kg 이내) 무료로 부칠 수 있다. 자세한 규정은 항공사 홈페이지 및 항공권에 있는 사항을 체크해보아야 한다. 공동운항편의 경우 실제 탑승하는 항공사의 정책을 기준으로 한다..
★ Dubrovnik – Valamar Club Dubrovnik – 호텔 후기 두브로브닉은 유럽에서 손꼽는 휴양지 중에 하나다. 특히 한국인들에게는 더욱 유명해진 곳인데, 호텔비도 많이 비싸고, 대부분 Pile 주변만 열심히 찾는 것 같다. 그래도 내가 이용해본 호텔중에 가성비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호텔이 있어서 소개를 해본다. || 위치 두브로브니크의 Pile에서 6번 버스를 타고 15분 정도 가면 Babin Kuk 지역의 종점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은 Valamar 리조트 단지로서 여러 호텔들을 서비스 등급 별로 보유를 하고 있으며 두브로브닉에서는 제일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그 중 Valamar Club 호텔은 3성급이다. 버스정류장에 도착 후 이정표를 따라 도보로 5분 정도 걸어가면 Tirena 호텔을 지나 해당 호텔을 찾을 수 있다. || 로비 & 리셉션 로비는 심플하..
★ ANA항공 - 이코노미 탑승 후기 / NH865-도쿄 하네다-서울 김포 ★ ANA항공 이코노미 탑승 후기 – NH216-파리-도쿄 하네다 에 이어서...... || 하네다 공항 – 환승 하네다 공항의 환승은 복잡하고 어려울 것이 없다. 가뜩이나 ANA로 계속 연결되기 때문에 터미널 이동도 없고, 바로 NH865 편이 있는 게이트만 찾아가면 된다. 뭔가 자판기가 보이고, 해외 감염병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애니메이션에서 들은것 같은 신호음을 들으면서 일본에 왔다는것을 알려준다. 면세점에 관심 가지고 싶다가도 지치고, 일본 엔화도 없어서 바로 다음 비행기를 기다렸다. 많이 있을법한 PP카드(Priority Pass) 사용가능한 라운지도 없다. 그러고보니 일본에서는 PP카드로 이용가능한 라운지가 손 꼽는것 같다. 탑승권(보딩패스)은 이미 파리에서 받았고, 한국인들이 많이 ..
★ ANA항공 - 이코노미 탑승 후기 / NH216-파리-도쿄 하네다 아시아나항공으로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스케줄을 만들었는데, 대부분 유류할증료가 비싼 루프트한자만 나오다가 운좋게 ANA가 나와서 얼른 발권했다. 조금 특이한 것은 서울로 올때 인천공항이 아닌 김포공항으로 오는 스케줄이다. 중간 환승지도 도쿄이기는 하지만 나리타 공항이 아닌 하네다 공항을 이용하는데, 간만에 아내랑 ANA도 탑승해볼 겸 이용하게 되었다. || 파리 샤를드골 공항 – 수속 파리 샤를드골공항을 갈 때는 RER이나 버스를 이용하는데, 지하철에 계단도 많고 도난 위험도 있어서 호텔에서 공항까지 트랜스퍼 서비스를 이용했다. 공항에 다 와가니 콩코드 비행기가 저 멀리서 보인다. ANA는 1터미널을 이용하는데, 1터미널이 원형 구조라 빙글빙글? 돌아가며 카운터를 찾아가야 하는데, 다행히 쉽..
★ ANA항공 - 이코노미 탑승 후기 / NH224-프랑크푸르트-도쿄 나리타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으로 가야 되는데,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로 갈 수 있는 직항은 좌석이 없고, 당시 스타얼라이언스의 한붓그리기? 로 마일리지 활용이 가능해서 간만에 ANA를 이용하기로 했다. || 기내 탑승 프랑크푸르트(Frankfurt am Main) 공항에서 옆의 아시아나항공을 놔두고 ANA를 이용하니 뭔가 어색하다. 좌석배정을 못했었는데, 마침 벌크석을 배정받게 되었다. 헤드셋을 제공받고, 좌석 하단에 있는 콘센트와 USB 연결까지 가능해서 편하게 이용이 가능했다. || 기내 – In Flight Entertainment 기종은 Boeing 777-300ER 이었는데, 당시에는 한국어 서비스는 없었다. 하지만 컨텐츠는 생각보다 꽤 충실했다. 하지만 너무 피곤했던 나머지 기내식을 먹을때 빼놓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