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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Tip~!/기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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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항공권 & 유류할증료의 함정 항공권의 운임구성요소는 단순하게 기본운임(Net/Fare) + 세금(Tax) 그리고 유류할증료 이렇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2014년도 전까지는 항공사 및 여행사에서 기본 운임으로만 안내를 하고, Tax와 유류할증료는 불포함으로 추후 안내를 했다. 그러다보니 이런 일이 생긴다. '일본 경유 유럽왕복항공권이 10만원' 이란 문구를 봤는데, 실제 결제를 하려고 보면 Tax+유류할증료가 90만원인 경우도 있었다. 에어프랑스를 이용한 여행상품은 200만원이고, 대한항공을 이용한 상품은 220만원인데 Tax+유류할증료 까지 포함해서 계산하면 오히려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상품이 더 저렴한 경우도 있었다. 일부 여행사에서는 기본상품가를 저렴하게 올려놓고, 유류할증료를 실제보다 더 올려받는 경우도 있었다. 참고 링크..
★ 인솔자의 유럽여행 환전 요령 유럽여행의 특징은 대륙 하나에 여러 국가가 오밀조밀 모여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나라마다 그에 맞는 돈을 환전해야 하는데, 환전에 대한 기본적인 요령과 주의사항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인솔자들의 의견들도 담겨져 있으니 참고해보자. || 국가별 쓰는 통화 국가별로 어떤 돈을 쓰고 가는지 알아야 하는데 아래의 표를 먼저 참고해보자. 국가명 통화 기호 그리스 유로 € 네덜란드 유로 € 노르웨이 노르웨이 크로네 kr, – 덴마크 크로네 kr. 독일 유로 € 라트비아 유로 € 루마니아 루마니아 레우 lei 룩셈부르크 유로 € 리투아니아 유로 €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프랑 CHF 모나코 유로 € 몬테네그로 유로 € 몰타 유로 € 바티칸 유로 € 벨기에 유로 € 산마리노공국 유로 € 스웨덴 스웨덴 크로나 kr 스위스..
★ 항공사 동맹체 - 회원사 정리 (2019년 5월 기준) 어렸을 적에는 국내에 다니는 자동차를 보고 어떤 모델인지 다 외우고 이야기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러지를 못한다. 마찬가지로 항공 동맹체는 크게 바뀐게 없지만 그 안에 소속된 회원사들이 변경된 경우가 있어서 한 번 내용 업데이트를 해보았다. (스타얼라이언스 / 스카이팀 / 원월드 순으로 정리) || Star Alliance 항공사명(국문) 항공사명(영문) 항공사 코드 TAP Portugal TAP Portugal TP 남아프리카 항공 South African Airways SA 루프트한자 Lufthansa LH 브뤼셀항공 Brussels Airlines SN 선전항공 Shenzhen Airlines ZH 스위스 국제항공 Swiss International Air Lines LX 스칸디나비아 항공 SA..
★ 전문가가 고르는 좋은 여행사의 기준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참좋은여행사의 광고 키워드 이기도 하지만, 좋다라고 하는 그 기준은 너무나 다양하고 막연하다. 그리고 여행사는 정말 많다. 일부 여행사 직원들 중에는 본인이 잘 모르는 외국계 여행사라고 해서 무심코 넘기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업력이 100년이 넘는 회사들도 있다. 솔직히 여행사 직원들 입장에서는 월급 많이 주는 여행사가 제일 좋은것이고, 항공사 직원들 입장에서는 항공권을 많이 팔아주는 여행사가, 일반기업 입장에서는 해외 출장 업무를 잘 처리해주는 곳이 제일 좋을 것이다. 순위도 의미 없다. 매출, 항공권 발권 순위 등으로 판단하긴 하지만 기준과 고객 유형에 따라 무의미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 여행객이 봤을 때 좋은 여행사라고 하면, 좋은 여행 상품을 초저가로 가는 곳..
★ 유럽 지도 – Eurail Map 유럽. 은근히 막연한 대륙 이름이다. 미대륙 = 미국 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유럽은 여러나라가 결합되었고 거기에 도시 이름들과 영어 명칭이 혼용되면서 낯설고 익숙해지는데 기간이 많이 걸릴것 같다. 유럽 지도를 다운 받고 싶어도, 너무 교과서적으로 대충 그렸거나 인위적인 디자인도 많다. 그렇다고 매번 구글맵으로 보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다행히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지도가 있다. 다운 받기 Eurail 에서 제공되는 맵이고, 유레일이나 인터레일 패스 구입시에도 제공 받을 수 있다. PC나 스마트폰으로 보는것보다는 확실히 지도를 펼쳐놓고 보는게 뭔가 유럽여행에 대한 지리적 감각?이 더 살아나는것 같다. / 출처 : Eurail 끝
★ 유럽 항공권 –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항공권 아마도 인터파크나 스카이스캐너 등 항공권 비교 검색하는 사이트에서 검색해보신 경험은 다 있을 것 같다. 그리고 항공권 금액 비교 사이트에서 검색하고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아마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검색하더라도 요금차이가 최대 3%이상은 안난다는데 큰 이견은 없을 것 같다. 그만큼 항공권 구입방법이 매우 편리해졌는데 이거 이야기하려고 내가 글을 쓸까? -.- 분기별로 한 번씩은 항공권 구매 후 취소 등에 대해서 뉴스로 꼭 한 번씩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고, 여름 좀 지났다 하면 항공권 구입에 대한 컴플레인도 좀 많은 편인것 같다. 이유는 간단하다. 100만원에 결제할거를 110만원에 결제했다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세부 내용에 대한 조건이 안맞았거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 여행 고수들이 항공권 구입할 때 체크하는 항목! (유럽 항공권 기준) 항공권을 구입할 때 요금조건에 대해서 확인할 사항이 있지만, 주의해야 될 사항도 있다. 항공권의 금액을 결정하기 보다는 나중에 낭패를 보지 않기 위한 구입단계나 결제시 체크해야 될 사항을 정리해보았다. || 직항, 환승여부 – transit, transfer 이 글을 읽게 된다면 다음은 구분했으면 좋겠다. transit – 한 비행기로 중간 경유지를 들렀다가 최종 목적지까지 가는 것 transfer – 중간에 다른 비행기로 환승하여 최종 목적지까지 가는 것 비행편을 기준으로 경유와 환승의 표현을 정확히 구분하는것이 좋다. 항공권을 구입하면서 환승에 대한 사항은 구분이 잘되는 편인데, transit 비행편에 대해서는 구분이 안된경우도 있어서 주의 해야한다. 유럽가면서 체크할 transit 노선 예시는 아래..
★ 유럽 숫자 – 우리와 다른 1 그리고 7 지금 보이는 숫자는 1일까? 아니면 7일까? 유레일패스 중에는 저렇게 날짜를 선택적으로 기입해서 사용하는 것도 있다. 전체적인 여행기간은 긴편인데 열차 이용이 뜸하다면 저런 날짜 선택형 패스 사용이 유리하다. 물론 5일부터 하루 빼고 주구장창 쓴 나의 사용패턴은 약간 낭비적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_-; 그런데 내가 쓰고 있는 패스를 승무원이 검사하다보면 가끔은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경우가 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숫자는 416일까? 아니면 476일까? 지금 보이는 두 사진은 유럽에서 쓰는 숫자표기의 예를 든 것이다. 왼쪽은 1이고 오른쪽은 7이다. 차이점은 가로획을 긋느냐의 여부로 구분하면 좋을 것 같다. 이제는 감이 잡히겠지만 이것은 617을 의미한다. 아무튼 1과 7의 표기가 그들과는 다르기에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