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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Tip~!/여행중

★ 로마 공항 ↔ 시내 이동 방법

 로마는 이탈리아는 물론 유럽의 핵심 관광도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아래쪽 끝에 있어서 항공 이용이 많은 편인데, 공항에서 도심까지 이동하는 방법을 정리해보았다.
 

|| 로마의 공항

 로마는 공항이 두 곳이 있다.

1) Fiumicino 공항

└ 공항코드 : FCO
└ 로마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공항

└ Leonardo Da Vinci 공항 이라고도 하지만, 현지에서는 Fiumicino가 더 많이 쓰인다.

2) Ciampino 공항

 공항코드 : CIA

 주로 라이언에어 등 저비용항공사들이 많이 취항하는 곳
 Ryanair, Wizzair는 이곳을 이용한다. 
 치암피노? 공항이라고도 한다.


|| 피우미치노 공항에서 기차역 가는 방법

└ 위의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1터미널이든 3터미널이든 기차역까지 한번에 연결되는데,

공항에 도착 후 Stazione ferroviaria 라는 사인을 따라가면 된다.

└ 공항역 명칭은 Fiumicino Aeroporto !



|| 열차 종류 - 총 3가지

1) Leonardo Express

└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
└ 로마 테르미니역(Roma Termini)까지 논스톱으로 연결해주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과 연결해서 기억하면 좋을 것 같다. 

└ 모든 객차가 1등석으로만 구성되어 있지만 좌석배열은 □□-□ 형식이다.
└ 유레일패스(철도 패스)로 날짜 하루를 기재하면 무료 탑승이 가능하다.
 2등석 철도패스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Termini역에는 보통 24번 플랫폼에 도착하는데, 메인 입구와는 꽤 거리가 있는편이다. 지하철 A선 Vittorio Emanuele에서 더 가까울 수 있다. 민박집들이 몰려있는 곳이기도 하니 미리 위치를 파악하고 가자.

 피우미치노 공항에서 첫차는 06:08, 막차는 23:23이 된다.
 배차는 15~30분 간격으로 자주 있는 편이다.
 공항 특급열차라고 하지만, 외관이나 실내는 그냥 일반열차 같다. 너무 기대하지는 말자.

└ 비용 14유로


2) 일반 열차

 공항 기차역에서 출발하는 일반 열차다. 로마 시내의 일반 국철같은 개념인데 30분 간격으로 공항에서 Roma Ostiense 역을 거쳐 로마 외곽의 다른 목적지까지 운행을한다. 

└ 로마에서는 Roma Trastevere,  Roma Nomentana, Roma Tiburtina, Roma Tuscolana, Roma Ostiense 역 등에 정차하는 노선이 있지만, 중간에 정차하는 역들이 있어서 이동시간이 좀 더 걸린다.
└ 대부분 Roma Ostiense 역에서 하차하면 근처에 지하철 B선 Piramide 역에서 환승 후 시내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 비용 8유로 + 지하철 티켓 비용 (1.5유로)


3) 초고속열차

 공항에서 피렌체, 볼로냐, 베네치아, 피사, 제노바 등으로 바로 연결되는 열차가 있다.
 로마 Termini 역까지 논스탑으로 갔다가 최종 목적지까지 가는건데, 하루에 1~2편 뿐이다.
 예전에 KTX가 인천공항을 출발해 서울역을 거쳐서 지방도시로 연결되었던것과 동일한 방식이다.



|| 티켓 구입 방법

 티켓 구입은 창구 직원이나 티켓머신에서 구입하면 되는데, 구입 후 탑승 전 반드시 티켓 펀칭을 꼭 해야 한다.

 Trenitalia.com 홈페이지에서도 온라인 구매 가능하다.
 Termini역 등에서는 잡지 등을 판매하는 TABAK에서도 구입가능하다. (금액은 동일)



|| 공항버스

└ 버스 탑승하는 곳(Airport Shuttle)에 가서 목적지 이야기하면 알아서 노선을 알려준다.

└ 비용은 제일 저렴하지만 이동시간이 최소 1시간 이상은 감안해야 한다.
└ 0시 30분 정도까지 운영하기도 한다.


|| 공항버스 운영회사

 대부분 Termini역을 오간다.

 COTRAL / 로마의 Eur, Tiburtina, Ostia 등을 감

 SIT BUS SHUTTLE / 바티칸 방향도 감

 T.A.M.  S.r.l

 TERRAVISION

└ ROME AIRPORT BUS

OMIO / Flixbus 등에서 예약 가능하다.



|| 밤늦게 도착하는 경우

1) 택시

루프트한자 등 일부 항공편을 이용해 로마에 도착하면 밤 11시 이후에 도착할 수 있다. 야간에 이동하기 난감할 수 있는데, 택시는 대부분 50유로 이내면 이동 가능하다. 정액제 이기 때문에, 미리 기사와 금액을 정하고 가는것이 좋다. 휴일이나 심야 시간에는 추가 요금이 붙을 수 있다.

2) Transfer 서비스 이용

픽업(샌딩) 등의 별도 서비스를 신청하는것도 좋다. 다만 목적지는 주소를 재확인하면서 정확하게 신청하고, 탑승시에도 기사와 구글맵 등으로 위치를 재확인하는 것이 좋다.

추천 사이트 : Mozio

3) 우버 (Uber)

나쁘지는 않지만 이용해보지를 않았고 금액 예측을 못하겠다.



|| 로마 시내에서 공항 가는 방법

└ 위의 방법을 거꾸로 생각하면 된다. 

 여름에 땀으로 범벅이라면 테르미니역 지하에 샤워실이 있으니 참고만하자.

 테르미니역 지하에는 유인라커도 운영하는데, 운영시간을 꼭 확인하자.

 택스리펀 방식이 조금 독특하지만 공항에는 출발 3시간 30분전까지 도착하면된다.

 미리 피우미치노 공항의 항공사별 터미널을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 기타

└ 숙소가 로마 Termini 역 부근이라면 Leonardo Express를 통해서 이동하는것을 추천한다.

└ 밤늦게 도착했다면 픽업 서비스 신청을 추천한다.

└ 비용을 무조건 아껴야 한다면 FL1을 통해 Piramide 역에서 지하철을 타면서 빡세게 이동하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시 도난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항상 기억하자.

 트러플소금 등을 사놓고는 기차안에 두고 내리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



|| 참고링크

└ ★ 로마 - 지하철&버스 노선도

└ ★ 이탈리아의 고속열차 – 탑승기 + 종류

└ ★ 비행기가 열차를 만났을때! (TGVair/AIRail/Rail&Fly)

└ ★ 유럽 텍스리펀 방법 - 총정리 / VAT Tax Ref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