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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Tip~!/여행중

★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초코렛 – Mozartkugel

 

오스트리아나 독일을 다니다보면 많이 볼 수 있는 모차르트 초코렛 (Mozartkugel).
워낙 유명해서 스위스나 체코의 대형 마트에서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사진속의 빨간색+금색 커버는 가리지날(?)이고…

진짜는 은박지에 파란색 로고로 판매가 된다. 판매처도 몇군데가 안되는데, Salzburg에서 4곳 정도만 팔고 있다. 오리지날은 초코렛 알 한개에 1.5~2유로 정도 하니 좀 비싼편이다. 
직접 먹어보고 비교를 해보면 똑같이 달다고 넘길지 모르겠지만,
초코렛을 실온에서 딱 5일만 놔두면 모차르트쿠겔은 초코렛이 썪고, 빨간색은 일반 과자처럼 쌩쌩하다.

이거는 마치… 오리온 초코파이와 롯데 초코파이를 비교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사실 날이 더운 여름에는 초코렛 구입하기가 난감하지만, 오리지날 모짜르트쿠겔은 포장 케이스를 잘 만들어서 3개 혹은 그 이상의 단위로 구입이 가능한데, 금방 한국으로 귀국해서 지인에게 선물할 용도면 부담없이 추천할 수 있을것 같다. 케이스가 튼튼해서 초코렛 모양 손상도 거의 없는 편이다.

이미 짤츠부르크에서 자주색 로고의 모차르트가 그려져 있는 상품으로 드셔본 분들에게 뭔가 초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래도 정확한거는 알아둬야 할 것 같아서 적어보았다.
혹시나 잘츠부르크에 갈 일이 있다면 한개정도 사서 맛보는것을 추천해본다.

판매점의 자세한 위치 → 클릭

혹은 구글맵 등에서 Cafe Konditorei 라고 검색하면 되는데, 아래 4개의 링크로 표시한 지점이 정확하니 참고하자.

https://goo.gl/maps/F6qkjhFp3ik
https://goo.gl/maps/zvSR19jYWEU2
https://goo.gl/maps/dXKhSE7ZeFk
https://goo.gl/maps/bztmUUprQR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