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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인천공항 통계 - 6월 여객실적 / 전년 대비 비교

통계를 참고할 일이 있었다.

인천공항의 여객실적인데 6월 기준으로 체크해보았다.

- 여객실적이며 출국+입국자수를 합한 데이터이다.

- 유상, 무상 승객 모두를 포함하는 데이터이다.

- YoY = Year of Year 를 뜻하며 전년대비 실적을 가늠할 수 있다.

- 유럽이라하면 독일, 영국, 스페인, 폴란드, 스위스, 벨기에,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터키, 덴마크, 러시아, 체코, 우즈베키스탄 등을 의미한다.


 


|| 지역별 기준

지역(대륙/국가 등)별로 구분해서 추려보았는데,
유럽은 매년 작년대비 110% 이상 성장을 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이번 6월이 작년 7,8월 수준이며, 6월 데이터만 추려보았을 때 역대급으로 출국자수가 많다.

 

2017년 6월의 중국 지역이 전년대비 데이터가 확 떨어진것을 알 수 있는데,

사드 배치 영향을 받고 있던시기다.



|| (유럽계) 항공사별 기준

 

유럽까지 연결시키는 항공사들의 데이터를 추려보았다.

국내항공사들은 유럽뿐만 아니라 전체지역 포함이니 참고만 하자.

 

루프트한자는 2018년까지는 전년대비 점점 하락세였지만, 올해 6월은 회복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와 뮌헨 이렇게 하루에 두 편까지 띄우는 항공사인데,

올해는 A380에서 B744로 변경하면서 공급 좌석수가 줄어든 부분은 조금 감안해야 할 것 같다.

 

에미레이트항공은 500석 비행기에 하루평균 480명 정도는 태웠다고 볼 수 있는데, 탑승률 90%이상을 기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에어프랑스는 작년부터 하계시즌에 하루 두 편씩 띄우는 날도 만들고 있는데, 올해도 그 흐름을 이어가는것 같다.

 

에티하드항공은 좌석수가 좀 더 많은 기종이 투입되고 있는데, 7월에는 A380이 투입되고 있어서 결과가 기대된다.

 

우즈베키스탄항공은 스케줄 확장에 적극적인데, 주목해야될 항공사임은 분명하다.

 

아에로플로트 러시아항공은 6월부터 증편 운항을 하고 있어서 전년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것으로 보인다.

 

폴란드항공은 6월에 일시적으로 증편을 했었는데, U20 축구 대회가 있으면서 일시적으로 왕복 6 차례 증편 운항을 했었던점을 참고해야 될 것 같다.



|| 기타

이번에 처음 통계 데이터를 다루는것이어서 결과만 파악가능하고, 구체적인 원인 분석은 보완이 많이 필요하다.

 

사실 여행사들은 계속 울상이고,
특히 기존 패키지 운영회사들은 경기 불황을 원인으로 판단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데이터로 보면 항공사들은 승객송출면에서 계속 웃고 있다.

 

 

일본이 지금 벌리고 있는 일들로 인해서 참고해야 할 부분이 있다.

- 기존 예약자들은 취소 수수료 때문에 선뜻 취소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 6월 데이터까지만 보고 일본의 영향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는 정말 의미없는 분석이다.

- 예약일 기준 현황은 떨어지겠지만, 출입국 기준으로는 아주 빨라야 7월 데이터부터 영향을 받을 것 같다.
- 중국의 사드배치로 전년대비 60%대를 기록했는데, 일본도 60% 이하로는 나와야 되지 않을까 싶다.

- 일본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일본보다 우리나라 항공사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타격이 있을것으로 본다.

- 일본의 7~8월에 대해서 여행사들은 원래 비수기로 치는 경향이 있다.

- 도쿄 등은 비즈니스 수요가 많은 노선이어서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7월 21일 참의원 선거 이후에도 이기조를 유지해야 일본도 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