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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Tip~!/기초 정보

★ 유럽여행 / 전문가가 권장하는 도시별 체류일수

 유럽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각 도시별로 며칠정도 머무르는것을 감잡기가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대략적인 여행기간을 세울 때 추천하는 체류일수를 정리해보았다.

 

|| 추천해주는 jjongpig(쫑픽)의 여행스타일

추천해주는 사람마다 개성이 있고, 스타일이 다를텐데 본인의 경우

서울에 살고 있고

외국인 친구가 오면 서울여행시 약 3~4일을 추천해주고 있다.

부산으로 내가 여행갈 경우 약 2~3일

일본 도쿄는 3일
일본 오사카는 근교도시 포함해서 3~4일 정도가 기본 코스라고 생각한다.
가끔 책에서 소개하는 숨겨진 맛집이나 유명하지 않은 랜드마크까지는 보지 못하고, 그래도 많이 유명한 랜드마크들을 자유여행식으로 다녀보는 스타일로 감안하면 좋을 것 같다.


|| 주요 도시별 추천 체류일수

- 아래의 도시들은 숙박이 필요한 곳들을 중심으로 국가명, 도시명의 국문 순으로 정렬이 되어있다.

- 근교도시라고 하는것은 하루 안에 왕복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들을 의미하는데, 유레일패스를 사용할때를 기준으로 잡은것이어서 예약비가 저렴할때를 기준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

- 추천 체류일수는 근교도시를 다녀오는 기간은 제외되어 있다.
- 근교도시는 하루에 1곳 정도만 가능하다.

- 체류일수는 호텔에서 묵고 아침에 나와서 저녁에 돌아올때를 기준으로 하루를 잡은 것이다. 1일차 밤에 도착해서 4일차 아침에 떠나는 경우 4일 일정으로 보기 어렵고, 실제 여기서는 2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 네덜란드 

▶ 암스텔담 (암스테르담) / Amsterdam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근교도시 : 로테르담 / 잔세스칸즈 

└ 암스텔담에서는 운하의 도시답게 관련 투어가 많은데, 단순 도보 여행이면 하루 정도면 충분하다. 미술관 관람시간에 따라 기간 차이가 생긴다. 마약이나 빨간집에서의 출입이 합법이라고 해도 우리나라는 속인주의를 적용하기 때문에 처벌 받을 수 있다. 국립미술관 앞에 있던 I amsterdam 조형물은 스키폴 공항에서 찍을 수 있고 지금은 없다. 암스텔담은 숙박비가 매우 비싼곳이어서 장기 체류는 권장하지 못한다. 



|| 노르웨이 

▶ 베르겐 / Bergen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오슬로 / Oslo

└ 추천 체류일수 : 2 일 



|| 덴마크 

▶ 코펜하겐 / Copenhagen

└ 추천 체류일수 : 2~3 일 

└ 코펜하겐에는 인어공주 동상만 있는 것은 아니다. 



|| 독일 

▶ 뮌헨 / Munchen (Munich)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근교도시 : 잘츠부르크/인스부르크/퓌센 등 

└ 바이에른 지역의 대표적인 허브 도시다. 오스트리아의 짤츠부르크는 빈 보다 뮌헨이 더 가깝다. 근교도시 이동이 많으면 중앙역 근처에 숙소를 잡는것이 좋다. 박람회와 9월의 옥토버페스트 때는 숙박비가 매우매우 비싸거나 취소불가 조건인 경우가 많다. 짤츠부르크가 대안이 될 수도 있다.

 

▶ 베를린 (Berlin)

└ 추천 체류일수 : 2~3 일 

└ 근교도시 : 포츠담/드레스덴/라이프치히 등 

└ 포츠담은 지하철(S-bahn)로도 갈 수 있다. 베를린은 생각보다 도시 규모가 커서 랜드마크간 이동시간이 좀 더 걸리는 편이지만 보고 즐길거리가 많은 도시다.

 

▶ 프랑크푸르트 (Frankfurt(M))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근교도시 : 쾰른/하노버/슈투트가르트/마인츠/하이델베르크 등

└ 항공으로서는 유럽에서 알아주는 곳이고 열차도 많은 곳이 바로 연결되지만, 막상 여행지로서는 임팩트가 약한편이다. 박람회 등으로 숙박비가 비싸면 하이델베르크 쪽의 숙박을 알아보는것이 나을 수도 있다.

 



|| 룩셈부르그 

▶ 룩셈부르그 (Luxembourg)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벨기에 

▶ 브뤼셀 (Brussels/Bruxelles)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근교도시 : 브뤼헤 

└ 오줌싸개 동상을 보고 허무함을 느껴봐야 되는 곳이 브뤼셀이다. 브뤼셀은 랜드마크 들이 모여 있는 편이어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안 걸리지만, 아토미움까지 보면 하루 이상 걸린다. 유로스타를 타고 도착 후 열차로 벨기에 기타 도시로 이동하는 편도티켓은 무료이니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해보자.

└ ★ 브뤼셀 - 지하철 노선도 (트램+버스)

└ ★ 브뤼셀에서 다른도시로 이동 방법 – 총정리

 

 


|| 스웨덴 

▶ 스톡홀름 (Stockholm)

└ 추천 체류일수 : 3 일 



|| 스위스 

▶ 루체른 (Luzern)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근교도시 : 인터라켄(융프라우)/취리히/베른 등 

└ 위치는 참 좋은데 중국인들이 많이 오면서 루체른의 숙박비가 많이 비싼편이다. 스위스 여기저기를 다녀볼때 어디 한곳을 정하려고 한다면, 교통이 편리하고 스위스의 수도인 베른을 적극 추천한다.

 

▶ 인터라켄 (Interlaken)

└ 추천 체류일수 : 2 일 

└ 근교도시 : 루체른/베른 등 

└ 레포츠의 천국인 인터라켄을 제대로 즐기려면 2일 이상 묵는것이 좋다.

 

▶ 취리히 (Zurich)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근교도시 : 베른/루체른/루가노/샤프하우젠 등 

└ 스위스는 도시 한 곳에서 묵으면서 하루씩 근교도시를 다녀오는것이 더 좋은 방법일 수 있다. 특히 취리히는 호텔비가 비싼편인데,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취리히 공항 주변의 지하철(S-bahn)역이 가까운 호텔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 스페인 

▶ 그라나다 (Granada)

└ 추천 체류일수 : 2 일 

└ 근교도시 : 론다 

└ 하루에도 가능할 수 있지만, 뜨거운 여름의 이동속도와 알함브라 궁전 예약시간대를 감안하면 2일 정도로 계획을 세우는게 좋다.

 

▶ 론다 (Ronda)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근교도시 : 그라나다/세비야 

└ 하루 묵기에는 시간이 많이 남을텐데, 론다를 중심으로 근교도시를 다니는 것은 적극 추천까지는 못하겠다.

 

▶ 마드리드 (Madrid)

└ 추천 체류일수 : 2 일 

└ 근교도시 : 세고비아/톨레도 등 

└ 마드리드도 도시 면적이 넓은 편이어서 랜드마크간 이동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다. 축구 경기를 본다면 별도 하루를 빼야될 것이다.

 

▶ 바르셀로나 (Barcelona)

└ 추천 체류일수 : 3 일 

└ 근교도시 : 몬세라트/지로나 등   
└ 볼거리가 많은 도시다. 가우디 외에도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곳이다.

 

▶ 세비야 (Seville/Sevilla)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근교도시 : 론다 
└ 론다는 버스로 2~3시간 정도 걸린다.

 



|| 영국 

▶ 런던 (London)

└ 추천 체류일수 : 3 일 

└ 근교도시 : 옥스퍼드/캠브리지/윈저/브라이튼 등 

└ 런던은 랜드마크간 거리가 가까운 편이고, 박물관 입장하는 줄이 거의 없는 편이어서 2~3일 정도면 주요 랜드마크는 모두 다닐 수 있다. 주변 근교도시들을 많이 가보는것을 추천한다.

 

▶ 에딘버러 (Edinburgh)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근교도시 : 글래스고 등   

└ 8월에 밀리터리타투를 보기위해 많이들 가지만 그만큼 숙박비가 엄청 비싸다.

 



|| 오스트리아 

▶ 빈(비엔나) / Wien(Vienna)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근교도시 : 브라티슬라바 등 

└ 느낌은 서유럽 같지만 실제로 빈이 프라하보다 더 동쪽에 있는 도시다. 랜드마크만 생각하면 유명세에 비해 썰렁할지 모르겠지만, 미술관 등의 관람 시간이 체류기간을 좌우 할 것 같다. 결정적으로 공연의 도시 빈 이다. 빈에서 브라티슬라바를 다녀오는 사람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 잘츠부르크 (Salzburg)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근교도시 : 할슈타트/뮌헨 등 

└ 잘츠부르크에 숙박했다면 잘츠감머구트 지역의 호수 들을 보고 오는 것도 좋고, '사운드오브뮤직투어' 등을 통해 당일로 투어를 다녀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이탈리아 

▶ 나폴리 (Napoli/Naples)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근교도시 : 포지타노/아말피/폼페이 등 

└ 나폴리에서 숙박하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겠지만, 가이드투어 프로그램 없이 주변 아말피, 폼페이 등을 다니려면 나폴리를 허브로 삼고 일정을 세우는 것이 좋다.

 

▶ 로마 (Roma/Rome)

└ 추천 체류일수 : 3 일 

└ 근교도시 : 피렌체/아시시/나폴리/오르비에토/시에나 등 

└ 역사의 도시 로마라고 하지만, 가이드투어의 자세한 설명 아니면 하루만에도 다녀볼 수 있다. 보통 바티칸 반일, 시내 도심여행은 1.5일 정도가 일반적이지만, 뜨거운 여름과 도보 이동이 많은 점 등을 고려하면 3일 정도는 기간을 잡는것이 좋다. 나폴리만 본다면 열차로 1~2시간이면 가지만, 포지타노 등은 대중교통으로는 좀 어렵다. 이때는 현지가이드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으로 다녀오는것이 좋지만 그 투어 프로그램조차 1/3은 이동중 잠자는 시간이라고 보는것이 현실적일 것 같다. -.-

 

▶ 밀라노 (Milano/Milan)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근교도시 : 토리노/베로나/꼬모 등 

└ 막상 밀라노에서는 관광적인 요소가 잘 없고, 한여름의 훈남(?)들은 대부분 휴가를 가 있다. 패션의 도시… 그거는 패션쇼가 열릴 때 해당이 된다. 생각보다 꼬모가 가깝다. 피렌체도 1~2시간이면 갈 수 있기는 하다.

 

▶ 베네치아 (Venezia/Venice)

└ 추천 체류일수 : 2 일 

└ 근교도시 : 베로나/볼로냐 등 

└ 부라노/무라노 섬까지 포함하면 하루로는 너무 벅차다. 다만 이 두섬을 안가면 하루를 도보여행만으로도 다녀볼 수 있다. 뜨거운 여름에도 골목이 많아 그늘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밤에는 좀 무서울 수도 있다. 숙소는 베니스 본섬보다 Mestre 지역에서 묵는것이 가성비면에서 추천을 한다.

 

▶ 피렌체 (Firenze/Florence)

└ 추천 체류일수 : 2 일 

└ 근교도시 : 피사/아시시/시에나 등 

└ 피렌체 자체는 하루면 무난하겠지만, 쇼핑이나 우피치 미술관 관람 시간이 여행기간을 결정한다. 토스카나 지역의 허브 도시로서 근교도시 여행에서는 교통의 요지라고 할 수 있다. 지하철이 없고, 교통 체증도 심한편이어서 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역 주변에 숙소를 잡는것이 좋다. 라 스페치아도 맘먹으면 당일여행이 가능하겠지만 아침일찍 출발해야 가능해서 체력소모가 많은 여름 시즌에는 추천을 못하겠다.

 



|| 체코 

▶ 프라하 (Praha/Prague)

└ 추천 체류일수 : 2~3 일 

└ 근교도시 : 체스키크룸로프/카를로비 바리/쿠트나호라 등 

└ 프라하를 랜드마크만 훑는것으로 4시간만에 끝내는 학생들도 종종 본다. 그만큼 관광지들은 모여 있는 편이다. 알폰소 무하를 알고 가면 프라하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체스키크룸로프는 한나절이면 무리없이 볼 수 있고, 요즘은 flixbus나 Regio 버스를 통해서 온라인 예약도 쉽게 할 수 있다.



|| 크로아티아 

▶ 두브로브닉 (Dubrovnik)

└ 추천 체류일수 : 2 일 

└ 두브로브닉 성을 한 바퀴 돌면 알찬 하루가 될 것 같다. 거기에 여유를 더해줘야 두브로브닉에 온 느낌이 날텐데 하루로는 짧을 수 있다. 

 

▶ 스플리트 (Split)

└ 추천 체류일수 : 1~2 일 

└ 근교도시 : 트로기르 등  

▶ 자그레브 (Zagreb)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플리트비체 (Piltvice)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플리트비체에서 숙소를 못구하면 자그레브에서 당일치기를 시도해볼 수 있겠지만 이거는 서울-부산을 고속버스로 당일치기 여행하는 급으로 생각하면 된다. -.-

 



|| 포르투갈 

▶ 리스본 (Lisboa/Lisbon)

└ 추천 체류일수 : 2 일 

└ 근교도시 : 신트라 등 

└ 신트라는 멀지 않다.

 

▶ 포르투 (Porto/Oporto)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폴란드 

▶ 바르샤바 (Warszawa/Warsaw)

└ 추천 체류일수 : 2 일 

 

▶ 크라코프 (Krakow)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프랑스 

▶ 니스 (Nice)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근교도시 : 모나코/망통/마르세유/칸느 등 

└ 해변의 도시 니스에서 어떻게 여유를 즐기느냐에 따라 체류기간이 달라진다.

 

▶ 마르세유 (Marseilles)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근교도시 : 액상프로방스/아비뇽 등 

└ 프로방스 지역의 교통 허브로 마르세유를 추천하는 편이다. 단 기차역 앞의 호텔을 예약했을 때 추천한다.

 

▶ 스트라스부르그 (Strasbourg)

└ 추천 체류일수 : 1 일 

└ 근교도시 : 콜마르 

└ 알자스 지방이라고 하는 이 지역을 여행해보면 좋지만, 봄~가을 시즌 정도에 다녀보는 것을 추천한다.

 

▶ 파리 (Paris)

└ 추천 체류일수 : 4 일 

└ 근교도시 : 룩셈부르그/스트라스부르그/몽생미셀/베르사유 등 

└ 파리에서는 많이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고속열차 TGV의 발달로 스트라스부르그까지 2시간 밖에 안걸려서 근교도시로 추천을 하지만, 너무 늦게 예약하면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다. 초고속열차 Thalys로 1시간이면 가는 브뤼셀도 이론적으로 당일 여행이 가능하지만, 예약비가 비싼편이어서 근교도시로 선뜻 추천은 어렵다. 몽생미셀 등은 가이드투어 프로그램으로 다녀올때 추천을 하고 대중교통으로는 별로 권하지 못한다. 베르사유는 서울에서 수원 다녀오는 느낌 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 핀란드 

▶ 헬싱키 (Helsinki)

└ 추천 체류일수 : 2 일 

└ 근교도시 : 탈린 등 



|| 헝가리 

▶ 부다페스트 (Budapest)

└ 추천 체류일수 : 2 일 

└ 부다페스트에서는 겔레르트 언덕과 어부의 요새를 하루에 다 오르기가 쉬운 일정은 아니고, 세체니 온천 일정 등에 따라 기간이 결정된다. 약간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곳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다른 도시를 오갈 때 효율적인 경우가 많다.

 



|| 기타

 분명히 로마를 3일만 머무르며 수박 겉핥기라고 이야기하는 분도 있고, 충분히 이해하지만, 개인적으로 한우물 스타일도 아니고, 체류일을 길게 잡았을 때 의외로 현지에서 멍때리며 당황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또한 한 도시에서 4일이상 머무를 경우 호텔비는 가파르게 비싸지게 된다. 숙소 예약시 1박 가능한곳은 50곳이 나온다면 4박이상 연박가능한곳은 20곳 이하로 줄거나 요금이 많이 비싸지기 때문이다.
 이런 도시들의 전체 체류일을 합쳐보니 대략 70일이 좀 넘는 것 같다. 그말은 유럽 전역을 여행하려면 3달 이상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첫술에 배부르기 힘들겠지만 길게보고 여행계획을 세운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